서울대병원, 교수 55% 동참하는 휴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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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집단휴진 현황과 영향
서울대병원의 비상 상태인 집단휴진으로 인해 교수들의 참여와 진료 일정 변경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한 실질적인 영향에 대한 살펴봅니다.
휴진 참여 현황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비대위 조사 결과, 전체 교수 중 55%가 휴진에 참여하였고, 54.7%가 외래 진료 및 수술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휴진율은 40% 정도로 추산됩니다.
휴진의 영향
진료량 감소 | 수술장 가동률 하락 | 환자 혼란 |
40%로 추산 | 33.5%로 하락 | 약 처방 외래 서비스 |
휴진으로 진료량이 감소하고, 수술장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환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비대위는 약 처방 외래 서비스를 통해 대처하고 있습니다.
정책 결정 및 협상 상황
의료계 집단휴진으로 인한 대응으로 정부가 중증 응급질환별 순환당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 및 비대위와의 협상 상황이 진행 중입니다.
향후 대응 및 전망
의협을 중심으로 한 집단휴진이 예고된 상황이며, 정부는 응급 상황 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변화된 환경에 대한 대처 및 병원의 손실에 대한 제도적 대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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