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북송금 조작 의혹! 개딸은 '尹 탄핵' 외쳤다
Last Updated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주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쌍방울그룹 불법 대북송금 의혹에 대해 "결국은 희대의 조작 사건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 대표는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4차 공판에 출석하면서 언론과 검찰에 대한 비판과 조작설 근거를 제시하며 논의했습니다.
미디어와 검찰에 대한 비판
이 대표는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긴커녕 마치 검찰의 애완견처럼 주는 정보를 받아서 열심히 왜곡 조작하고 있다"는 말과 "언론 본연 역할을 벗어난 잘못된 태도들 때문에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진실은 바닷속에 가라앉는다"고 강하게 언급했습니다.
이전 판결과 근거 제시
국정원 보고서 | 동일한 사건, 다른 재판부 |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1심 판결 |
'쌍방울의 대북 사업을 위한 송금' | '동일한 사건에 대해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했다' | '북한에 송금한 800만불이 쌍방울 그룹의 대북 사업 주가 부양을 위한 대북 사업의 대가'로 지정 |
'주가 조작을 하고 있다' | '이전 부지사 1심 판결은 이재명과 경기도를 위한 송금'이라고 함 | '이 전 부지사 1심 판결은 안부수 기소(2022년 11월) 당시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체포(2023년 1월)되기 전이어서 대북송금 경위의 전모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반박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정원의 보고서와 이전 판결 등을 근거로 조작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찰의 입장을 반박하며 대북송금 혐의를 포함한 다양한 혐의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법정 앞에서의 발언
법정 앞에서 대표는 "동일한 사건에 대해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했다"며 이전 판결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정원 문건에 대한 주장을 통해 검찰과 언론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며 논의하고 있습니다.
총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며 검찰과 언론에 대한 비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국정원 문건과 이전 판결 등을 근거로 조작설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법정에서의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북송금 조작 의혹! 개딸은 '尹 탄핵' 외쳤다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849
에이스터디 © astudy.c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