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아키타이저로 조경상 수상한 건축가
현대건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작가정원'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작가정원' 조경(사진)이 '2024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워드는 미국 건축 웹진이 주최하며 매년 100여 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아키타이저는 6700가구 대규모 단지 입주민이 계절 변화에 따라 바뀌는 정원의 모습을 보며 자연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 작가정원은 지난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위너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시상식에서 조경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께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우수한 조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의 중요성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는 미국 건축 웹진이 주최하는 상으로, 매년 100여 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디자인과 부동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여 주목받는 이 상은 건축 및 조경 분야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 2024 | 위너 |
디자인 어워드 | 조경 | 정원 |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작가정원'의 조경 부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로, 현대건설의 조경 부분이 어떤 작품인지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우수한 조경 선보임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들께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우수한 조경을 더욱 발전시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에도 높은 수준의 조경을 제공하고 선도하는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마무리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작가정원'을 통해 자연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조경을 선보여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상과 공로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우수한 조경을 선보이고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