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7시간 경찰 조사…김건희 명품백 의혹, 건조물 침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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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명품 가방 사건 관련 최재영 목사 조사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는 최재영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고 몰래 촬영한 혐의로 출석하고 약 7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최 목사는 "김 여사와 미리 약속을 정하고 만났다"며 건조물 침입 혐의를 부인했다.
최 목사의 주장
최 목사 측 법률대리인은 최 목사가 김 여사와의 만남을 소명하기 위해 관련 카카오톡 메시지도 경찰에 제출했으며, 국가보안법 위반과 건조물 침입, 명예훼손 혐의 위주로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김 여사 명품 가방 사건을 둘러싼 논란
고발 사실 | 수사 내용 | 최 목사 주장 |
윤석열 대통령 부인에게 몰래 촬영한 혐의로 고발 | 국가보안법 위반과 건조물 침입, 명예훼손 혐의 위주로 조사 | 김 여사의 '국정농단' 행위로 언더커버 취재를 결심하고 착수 |
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전달하며 손목시계형 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사건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최재영, 7시간 경찰 조사…김건희 명품백 의혹, 건조물 침입 아냐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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