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디올백 건넜다며 권익위에 분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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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한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네며 사건을 종결 처리한 권익위를 향한 불만을 밝히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 목사를 다수의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 최 목사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 모든 만남이 합의하에 이뤄졌으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으며, 김 여사에게 선물을 주는 장면을 공개한 후 보수성향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등포경찰서 조사 내용
- 최재영 목사는 건조물침입, 국가보안법 위반,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무고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 최 목사는 주거침입 혐의와 관련해 여러 상황을 설명하며 이 사건의 본질을 밝히고 있다.
최재영 목사의 주장
김 여사에게 선물을 줄 때 합의가 있었음을 강조 | 거주자 의사에 따라 건조물에 들어간 것이라는 주장 | 선물을 무분별하게 받은 김 여사의 행동을 비판 |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을 비난 | 외국인으로서의 입장을 명확히 한 발언 | 권익위원회를 비판하며 사건 결정을 규탄 |
최재영 목사는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을 주는 과정에 대한 합의, 주장, 및 권익위 결정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의견
서면조사나 대면조사를 거치지 않은 채 6개월간 가만히 있다가 사건을 종결 처리한 권익위를 강하게 비판하며 분노를 토로하고 있다.
목사, 디올백 건넜다며 권익위에 분노한 이유는?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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