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 환자들 '죽음 내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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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의 집단휴진 결정
의대 교수들의 집단휴진 결정으로 인해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을 제외한 모든 외래진료와 비응급 수술, 시술 등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이다.
서울의대와 연세의대
서울의대와 연세의대의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결의했으며, 대형 병원 '빅5'에 해당하는 대학병원에서도 휴진이 결의되었다.
가톨릭의대와 울산의대
가톨릭의대 | 울산의대 |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 18일 휴진 결정 무기한 휴진 가능성 시사 |
18일 의협 휴진 참여 결정 |
의료계의 집단휴진을 만지작거리며 추가 휴진 논의 중인 가톨릭의대와 울산의대
병원 내부와 환자들의 반발
의대 교수들의 휴진으로 병원 내부 직원들과 환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으며, 환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루게릭병환자 등 환자단체가 휴진 철회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빅5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 환자들 '죽음 내몰려'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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