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피해 대비, 방송 철저한 재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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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대 규모 지진 발생
12일,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에 대한 재난방송이 즉시 시행되었습니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은 피해가 없었지만 앞으로의 재난에 대비해 재난방송을 철저히 챙기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종합상황실에서의 모니터링과 방송사들의 적극적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 지진 발생 후 재난방송 즉시 시행
- 피해 없었지만 앞으로 대비 필요
- 종합상황실 모니터링 요청
- 방송사들의 적극적 대응 요청
지진 발생 상세 내용
발생 일시 | 발생 지점 | 규모 |
2022년 12월 12일 오전 8시 26분 49초 |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 | 4.8 |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최강으로, 전북 지역에서는 규모 4.0 이상 강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재난 대응 방안
지진 발생을 계기로, 재난대응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홍수와 태풍 피해에 대한 대비도 필수적입니다. 시민들은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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