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의대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해 대학과 지속적 소통

교육부 정책브리핑

교육부에서 발표한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지역 의대 총장들에게 ‘의대교육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에 동참하도록 압박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과대학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6월 5일(수) 서울에 소재한 의과대학이 설치된 8개 대학의 총장 등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각 대학에 협의회 동참을 압박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의대교육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에 동참을 압박한 사실은 없다고 밝힘
• 의과대학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해 6월 5일 서울에 소재한 8개 의과대학 총장 등을 만나 의견 청취

교육부의 노력

교육부는 의대생 집단행동에 대응하여 학사운영을 정상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 총장, 의과대학 교수 등 대학 관계자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의대생들의 조속한 수업 복귀를 위해 학생 개별상담 및 탄력적 학사운영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의

문의 :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 인재양성지원과(044-203-6933)

정책브리핑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