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엄여인, 사이코패스 진단 만점으로 얼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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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숙과 '그녀가 죽였다' 사건
LG유플러스의 STUDIO X+U와 MBC가 공동 제작한 '그녀가 죽였다' 엄여인 편은 엄인숙의 가족을 실명시키거나 살해해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낸 '엄여인 보험 살인 사건'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엄인숙의 얼굴이 19년 만에 처음 공개되었고, 이에 관련된 갈무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영상에는 엄인숙의 두번째 남편, 고(故) 임모씨의 누나 A씨가 출연하여 동생의 사망을 떠올렸습니다.
가해자, 엄인숙의 모습
A씨는 "그 사람(엄인숙)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그 X이라고 하고 싶다"며 "지금 내 앞에 그녀가 있으면 죽일 것 같다. 멀쩡한 내 동생을 하루아침에 그렇게 만들었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엄인숙의 범행
살해 혐의 | 중상 입힘 혐의 | 무기징역 선고 |
3명 | 7명 | 2006년 |
엄인숙은 5년간 3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2006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보험설계사 출신으로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가족들을 범행 타깃으로 삼았으며, 이에 대해 피해를 입은 가해자들이 공개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심리 진단 결고
엄인숙은 사이코패스 진단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엄인숙의 혐의와 개인적 특징
대한 사건의 세부적인 내용과 관련 인물들의 인터뷰를 통해 엄인숙의 범행과 그의 개인적 특징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연쇄살인마 엄여인, 사이코패스 진단 만점으로 얼굴 첫 공개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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