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확성기 재개, 北 도발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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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결정한 9일 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북한군 병사들이 작업을 하는 상황에서, 6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되었다. 8일 밤부터 다시 오물 풍선 살포에 들어간 북한에 대한 사전 경고에 대한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
대비책 수립
대응에는 생화학 무기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북한의 다양한 도발 수위를 높일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군사 도발을 벌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군은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긴장 관리에 철저함을 기해야 한다.
대비책 실행
대비책 수립 | 대응 조치 | 군사 대비책 |
생화학 무기 대비 | 군사 도발 대응 | 긴장 관리 |
도발 수위 대비 | 대비책 철저함 | 대비책 수립 |
북한 도발이 예고돼 대비 태세 강화 지시가 떨어진 상황에서 지휘소를 떠나 술을 마셨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군기가 무너졌다는 우려가 있으므로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만큼 북한 도발은 상수로 봐야 하며, 군은 철저한 군사적 대비책을 마련하고 긴장 관리에 한 치 빈틈도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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