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중 간지 2개월만 12일 논란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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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의 중국 귀향, 논란, 그리고 판다센터의 대응
쓰촨성 청두의 워룽 선수핑기지에서 중국 자이언트판다 '푸바오'가 대중과 만날 예정인 이달 12일, 중국 당국은 푸바오를 대중에 공개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학대 의혹'과 무단 생방송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푸바오의 대중 공개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는 푸바오가 12일 워룽 선수핑기지에서 대중과 정식으로 만난다고 밝혀, 대면식 안전을 위해 특정 시간 동안 선수핑기지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방문객들에게 외출 및 참관 시간을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
학대 의혹과 논란
푸바오가 중국 귀향 후, 학대 의혹이 제기되고 중국 당국은 이에 대해 직접 반박 입장을 밝히거나 푸바오의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하는 등 논란에 대응해왔다. 이에 더해 중국 판다센터는 푸바오를 무단 촬영·방송한 네티즌들을 적발하고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다센터의 대응
무단 촬영·방송 | 말다툼 사건 | 교양 참관 당부 |
적발 및 대응 | 평생 관람 금지 | 생방송 금지 권고 |
검역구역 노출 | 관람 제한 | 촬영 책임 추궁 |
종합
푸바오의 중국 귀향과 관련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판다센터와 중국 당국은 관람객 및 네티즌들에게 행동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논란은 이어질 수 있으나 푸바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시되어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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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의 대응에 관한 최신 소식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관련 소식은 계속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푸바오, 중 간지 2개월만 12일 논란 모습 공개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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