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집단 휴진 불허 - 진료 중단 안된다!

Last Updated : 2024-06-07

서울대병원 김영태 병원장의 집단 휴진에 대한 입장

서울대병원 김영태 병원장이 집단 휴진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환자의 안전과 병원의 기능을 우선시하는 입장을 강조하였습니다.

병원장으로서의 책임

환자 진료가 병원의 첫 번째 의무이며, 진료 중단이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고 병원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집단 휴진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환자 진료가 병원의 첫 번째 의무라는 점을 강조하여
집단 휴진이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고 병원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경고하여
대화를 통한 중재자 역할을 요청하여
진정한 의료를 향한 노력을 당부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을 약속하고

구체적인 계획 및 요청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혁신	행정처분 절차 중단을 약속	미래 의료 시스템에 대한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요청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전공의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 약속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서울대병원 김영태 병원장은 전공의 수련 제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혁신을 통한 개선을 약속하였으며, 교수님들에게 미래 의료 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습니다.

끝으로

병원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료진 및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구체적인 계획과 요청을 통해 의료계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서울대병원, 집단 휴진 불허 - 진료 중단 안된다!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163

2024-06-08 1 2024-06-10 1 2024-06-14 1 2024-06-16 1 2024-06-27 1 2024-06-28 1 2024-06-29 1 2024-06-30 1 2024-07-02 1 2024-07-03 2 2024-07-05 3 2024-07-08 1 2024-07-11 3 2024-07-12 2 2024-07-17 2 2024-07-21 1 2024-07-25 1 2024-07-27 2 2024-07-30 2 2024-08-03 2 2024-08-04 1 2024-08-06 1 2024-08-09 1 2024-08-10 1 2024-08-11 4 2024-08-12 1 2024-08-15 2 2024-08-16 1 2024-08-17 1 2024-08-19 1 2024-08-20 1 2024-08-23 1 2024-08-25 2 2024-08-26 1 2024-08-28 1 2024-08-29 1 2024-08-30 1 2024-08-31 2 2024-09-03 1 2024-09-13 1 2024-09-16 1 2024-09-20 1 2024-09-21 1 2024-09-22 1 2024-09-24 2 2024-09-27 2 2024-09-28 1 2024-09-29 2 2024-10-03 1 2024-10-06 1 2024-10-07 2 2024-10-08 1 2024-10-13 1 2024-10-19 1 2024-10-20 1 2024-11-01 1 2024-11-02 1 2024-11-04 1 2024-11-11 1 2024-11-14 2 2024-11-16 1 2024-11-17 2 2024-11-22 1

다음 글 : WHO,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사망자 주목

이전 글 : 의사들의 ‘전체 휴진’ 고려, 사직금지 명령 철회 갈등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