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초등생 교감 뺨 때린 사건으로 아동학대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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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지난 3일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교감을 폭행하고, 이로 인해 부모가 경찰에 고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교육 당국은 아동학대로 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지만, 부모의 동의를 얻지 못하여 조치를 취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생은 이전 학교에서도 폭행 사건이 있었으며, 이번에도 문제 행동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A군은 학교를 빠져나가는 도중 교감을 폭행하고, 학교로 찾아온 어머니 또한 교사를 폭행하였습니다. 현재 A군은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으며, 교육 당국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피해자 지원 대책
피해자 지원: 현재 A군은 분리조치되어 있으며, 추가 피해가 없도록 전담인력이 배치되었습니다. 또한, 피해 교원들의 피해회복을 위한 교권보호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교육 당국의 조치
체계적인 분리조치 |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 법적 조치 |
A군 분리조치 및 추가 피해 예방 | 피해 교원들의 피해회복을 위한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예정 | A군의 어머니를 경찰에 고발 |
교육 당국은 A군에 대한 체계적인 분리조치를 취하고, 피해 교원들의 피해회복을 위해 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A군의 부모인 어머니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향후 대책
현재 피해자 지원 대책 및 교육 당국의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교 측은 학교 생활 교육위원회를 열어 A군에 대해 출석 정지 10일을 결정하였습니다. 향후 A군에 대한 추가 조치 및 이후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 초등생 교감 뺨 때린 사건으로 아동학대로 고발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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