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두번째 가해자, 외제차와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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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유튜브 공개 2004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의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가 가해자로 지목된 두 번째 남성의 신상을 공개했고, 해당 영상에는 가해자로 추정되는 A씨의 개명 후 신상정보와 소셜미디어(SNS) 아이디가 공개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발 영상의 내용 영상에는 A씨의 바뀐 이름, 나이, 얼굴 사진, 근무처 등이 공개되었으며, A씨의 호화생활, 좋아하는 명언, 그리고 피해자와의 관련 내용에 대한 비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제차 전시장 근무 | 외제차 3대 소유 | 주말에는 골프 호화생활 |
피해자의 상황과 어려움 | 현재 상황과 피해자의 어려움 | 피해자 대한 트라우마 |
피해자의 가정 내상황 | 부모의 행동 | 피해자의 힘든 상황 |
제도적인 문제와 어려움 | 피해자의 상황 | 피해자의 심리적 어려움 |
밀양 성폭행 사건에 대한 공감과 비판 이에 대한 반응으로 A씨가 근무하는 외제차 전시장과 소셜미디어에는 강한 항의가 이어지고, 유튜브 댓글에서는 다른 가해자 42명에 대한 신상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이버 명예훼손과 인터넷 신상털기 이와 관련하여 인터넷상에서의 신상털기가 사이버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제공할 경우에는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사건과 무관한 사람들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밀양 성폭행 두번째 가해자, 외제차와 골프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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