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걱정 끝! 7월 1일, 무료 EBS 화상 튜터링 서비스 시작

EBS 화상 튜터링 서비스 소개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신설한 무료 화상 튜터링 서비스는 학생들에게 현직 교사나 대학생 멘토의 도움을 받아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 자기주도학습 강화: 학생들이 EBS 교재와 강좌를 활용하면서 현직 교사나 대학생 멘토와 화상 튜터링을 통해 질문과 토론을 진행하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개인 맞춤형 교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맞춤형 학습: 학생들은 사전 진단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습 수준과 관련된 EBS 강좌를 추천받고, 멘토와 상담하여 자기주도학습 계획과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 화상 튜터링: EBS 강의를 들으면서 모르는 개념이나 문제를 질문노트에 기록하고, 멘토는 화상 튜터링을 통해 학생의 질문에 대해 설명하고 학습 방법을 조언하여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합니다.

EBS 화상 튜터링의 주요 특징

EBS 화상 튜터링은 공교육 중심의 자기주도학습을 강화하여, 사교육 없이도 학생들이 공교육 내에서 적합한 맞춤형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교육부와 EBS는 앞으로도 이러한 공교육 중심의 자기주도학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BS 화상 튜터링에 대한 문의

EBS 화상 튜터링

문의: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 학교교수학습혁신과(044-203-6681), 교원학부모지원관 학부모정책과(044-203-6219), 평생직업교육정책관 청년장학지원과(044-203-6271), 한국교육방송공사 디지털교육기획부(02-526-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