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최고위원, 한동훈과 함께 당 혁신 출마

이재명 대표 지키기

국민의힘 출마 대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박정훈 의원은 한동훈 전 위원장을 러닝메이트로 선언하며,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해 입법 독주를 지속할 것을 밝혔습니다.

• 국민의힘 출마 대회 최고위원 출마 선언
• 한동훈 전 위원장과 협력
• 이재명 대표 지키기 위한 입법 독주 강조
• 민주당의 특검 안이 잘못됐다는 비판
• 당과 용산 갈등에 대한 우려 표명

한동훈과의 협력

박 의원은 한동훈 전 위원장이 우리 당의 위기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 해법이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하며, 이를 통해 한동훈 전 위원장과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의 특검 안 비판

국민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기

박 의원은 당과 용산이 갈등을 빚으면 무자비한 이재명 정당을 상대할 수 없다며, 국민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고 국민들에게 우리 편에 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두려움 표명

박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녹취록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민주당의 반응 등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표에 대한 두려움을 표명했습니다.

함께 하는 의원들

박 의원의 출마 선언에는 친한계로 분류되는 장동혁·김형동 의원 외에도 배현진 의원이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