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해외 민원 사라진 '김건희법' 제정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활동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주최로 열린 개식용 종식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개식용 금지법 제정 후의 성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개 식용 금지법의 제정 이후에는 관련 민원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나며, 이러한 변화가 대한민국의 이미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의 국민제안과 성과 소개

대통령실은 2022년 6월23일 국민제안을 개설한 뒤 2년간 13만4000여건의 국민제안과 4만3000여건의 서신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부처와 협의를 거쳐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탄력 운영, 한부모가족 자녀 고등학교 재학중 양육지원비 지속 지원 등 60건의 정책화 과제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성과 1: 국민제안 13만4000여건 중 60건의 정책화 과제를 추진 중
• 성과 2: 전 정부 국민 청원 답변율 0.026%보다 훨씬 높은 수준인 94.6%에 대한 답변과 조치 이행
• 성과 3: 하루 평균 250여 건에 달할 정도로 활발한 국민 소통 및 불편 해소
• 성과 4: 4만3000건의 서신 민원에 대한 구체적 대책 마련 및 취약계층 민원 해결에 집중

윤석열 대통령 부인의 향후 계획과 메시지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는 국민 여러분의 한숨 한 번, 눈물 한 방울이라도 줄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