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화재, 전국 기차역 발권 차질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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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서울역 바로 옆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4층 IT 운영실에서 발화가 일어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으나 전국 기차역들의 자동발권기에 장애가 발생하여 일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화재 대응
화재 진압 과정에서 도로가 통제되었지만, 모바일앱 '코레일톡'과 창구, 열차 내 발권은 문제없었고, 열차 운행에도 지장이 없었습니다. 자동발권기 작동은 상당 시간 동안 정상화되지 않았으나 오후 5시 15분에 모든 역사의 발권기가 정상화되었습니다.
인명 피해 및 대응
인명 피해 | 전산 장애 | 정상화 시간 |
없음 | 전국 기차역 자동발권기 장애 | 오후 5시 15분 |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국 기차역의 자동발권기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는 오후 5시 15분까지 정상화되지 않았습니다.
환경미화원의 발견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환경미화원이 현금 2천500만 원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전에도 현금이 발견된 적이 있어 경찰은 CCTV 분석과 은행을 통한 인출자 확인 등의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코레일 화재, 전국 기차역 발권 차질 사태 | 에이스터디 : http://astudy.co.kr/post/bfe5c1eb/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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